돌아가기
이전글 다음글

禍莫大於無敵

57*54

149_禍莫大於無敵_57*54.jpg

제68장 禍莫大於無敵 - 상대를 업신여기는 것보다 더 큰 화근은 없다

用兵有言日
吾不敢為主而為客
吾不(敢)進寸而芮[退]尺
是胃[謂]行無行
襄[攘]無臂
執無兵
乃[仍]無敵矣
騷[禍]莫大於無適[敵]
無適[敵]
斤[近]亡吾葆[寶]矣
故稱兵相若
則哀者勝矣



병법에서는 이렇게 말한다
감히 먼저 공격하기보다 공격을 기다리며
먼저 나서서 싸우기보다 물러서서 지키기를 택하라
이것은 행군을 해도 하지 않은 듯 하고
팔을 흔들면서도 팔이 없는 듯이 하고
무기를 들고서도 들지않은 듯이 하며
적의 위협적인 태도에도 덤비려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
적을 업신여기는 것보다 더 큰 화근은 없다
적을 업신여기는 것은
나의 보배를 상실하기 쉽다
그러므로 부득이 무기를 들고 싸울 때에는
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