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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網

26*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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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2장 天罔[網]恢恢疏而不失 - 하늘의 도

勇於敢則殺
勇於不敢則活
此兩者
或利或害
天地所亞[惡]
孰知其故
天之道
不單[戰]而善勝
不言而善應
不召而自來
彈[禪]而善謀
天罔[網]柽径[恢恢]
疏而不失 
 
 



강감함에 용감하면 나를 죽이고
유약함에 용감하면 나를 살린다
그러나 이들 두가지는
혹은 이롭기도 하고 혹은 해롭기도 하다
하늘이 무엇을 싫어하는지
그 연유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
하늘의 도란
다투지 않으면서도 잘 이기며
말하지 않으면서도 잘 응답하며
청하지 않아도 잘 찾아온다
느슨하면서도 일을 잘 꾸미고
엉성한 그물인 듯 하면서도
아무도 빠져 나가게 하지 않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