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正言若反

64*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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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7장 正言若反 - 진리는 역설처럼 들린다

天下莫柔弱於水
而攻堅强者
莫之能勝也
以其無以易之也
(故)水之勝剛也
弱之勝强也
天下莫弗知也
而莫能行也
故聖人之言云日
受邦之話[垢]
是胃[謂]社稷之主
受邦之不祥
是胃[謂]天下之王
正言若反
 
 
 



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 
그러나 단단하고 힘센것을 물리치는 데에는 
이보다 훌륭한 것은 없다 
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 
그러므로 물이 굳센 것을 이기고 
약한 것이 강한 것을 이기는것 
세상 사람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 없으나 
실천하지는 못한다 
그러므로 성인은 말한다 
'나라의 더러운 일을 떠맡는 사람이 
사직을 맡는 사람이고 
나라의 불행을 떠맡는 사람이
세상의 왕이라고 한다'
진리는 역설처럼 들린다